산정호수 입구에 위치한 평강식물원은 10만여 평의 면적에 한국 자생식물과 전세계의 식물 4,000 여 종이 전시되어 있다.

동양최대 규모의 고산식물 전시원인 암석원을 비롯하여 자연생태를 복원한 습지원, 40여개 의 연못과 화려한 꽃들로 구성된 수련원, 자연형 계류를 복원한 이끼원, 사철 푸르름을 뽐 내는 잔디광장 등 12개의 테마로 구성된 종합식물원이다. 희귀식물 보존뿐만 아니라 자연생태학습장으로서 새로운 식물원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암석원
동양 최대 규모의 암석원으로, 전세계의 고산식물과 저지대의 다육식물을 전시하기 위한 공간이다. 국내의 백두산, 한라산을 비롯하여 히말라야산맥, 알프스산맥, 로키산맥 등 전세계의 고산식물을 이곳에서 관람할 수 있다.
고지대에서만 생육하는 고산식물은 작고 꽃이 아름다워 많은 매력이 있지만 자랄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가 힘들다. 국내 최초의 조성기법으로 특수한 토양으로 개량하여 용토 와 암석을 배치하여 고산지대를 재현하였다.
들꽃원
야생화가 자연에서 자라듯이 생태적인 기법을 도입하여 조성한 곳으로, 국내야생화를 중 심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온갖 식물들의 꽃을 감상할 수 있다.

고산습원
전 세계의 고산습지식물을 전시한 곳으로, S자형 계류, 자연형연못, 관찰데크, 고층습원 으로 구성되어 있다. 붓꽃류 및 설앵초, 물매화, 분홍바늘꽃 등 자생식물을 중심으로 세 계 각처의 식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고층습원
국내 최초로 고층습원을 생태적으로 복원한 곳이다. 토양은 토탄층, 이탄층 및 수태층으 로 되어 있으며, 희귀식물인 산부채, 해오라비난초, 황새풀, 큰방울새란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자생식물원
기존의 소나무, 참나무 숲을 이용하여 다양한 자생수목 및 야생화를 관찰할 수 있도록 하 였다. 한라산에서 백두산에 이르기까지 숲에서 자라는 자생식물을 전시하여 우리자생식물 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

고사리원
꽃이 피지 않고 포자를 통해 번식하는 양치식물(고사리)을 종류별로 전시한 곳이다. 국내 에 자생하는 양치식물은 총 320여종이며, 이중 중부지역에서 생육이 가능한 100여종을 중 심으로 전시되었다.

화이트가든
식물원내에서 흰색 꽃을 피우는 식물만을 모아서 전시한 곳으로 흰색은 순수와 청결의 상 징으로 사람의 마음을 깨끗하게 해준다.

습지원
다양한 자연상태의 습지를 생태복원 기법을 이용하여 재현한 곳으로, 연못과 계류를 이용 하여 습지식물이 자랄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수서곤충과 조류 등의 서식처로도 활 용이 되고 있다.
수련원
정원의 아름다움과 자연이 주는 친근감을 함께 느끼고 감상해 볼 수 있느 곳이다. 일반적 인 정원의 형태에 연못을 만들어 초화류와 수생식물을 함께 만날 수 있게 하였다.

이끼원
계곡이나 숲속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이끼를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바위를 이용하여 계류를 만들고 수분을 공급하여 이끼가 자랄 수 있게 하였다.

개장시기 : 2006년 6월 예정
홈페이지 :
www.peacelandkorea.com